와지마 복어
일본 최고의 천연 복어 어획량을 자랑하는 도시,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와지마 복어에 대해
이시카와현 와지마시는 사계절 내내 일본해의 풍부한 해산물이 잡히는 현내 유서 깊은 어항 "와지마항"이 있는 곳입니다. 노토 지역에서는 자주복을 비롯해 참복, 검복, 밀복, 실꼬리복 등 다양한 천연 복어가 잡히며, 와지마항에서 잡히는 복어를 ‘와지마 복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와지마시는 (와지마 복어)는 2011년부터 5년 연속으로 일본 1위를 기록했으며, 2016년에는 하마다시에 1위를 내주어 2위에 머물렀으나, 2017년에 다시 일본 최고 자리를 탈환해 2018년에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와지마 아침 시장에서 유명한 "복어 건어물"이나, 인기 있는 "복어 타타키", "복어 튀김" 등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복어를 즐길 수 있는 요리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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