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 와산본 설탕
자연 그대로의 풍미와 지역의 따스함
아와 와산본 설탕에 대해서
와산본 설탕(Wasanbon)은 도쿠시마 현과 카가와 현 일부에서 현재도 재배되고 있는 전통 품종의 사탕수수 '다케토(竹糖)', 일본어로 '호소고마(細黍)'로도 불리는 재료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방법으로 대부분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지는 일본산 설탕입니다. 아와의 국(国)으로 불리던 도쿠시마에서 생산되는 이 설탕은 '아와 와산본 설탕(阿波和三盆糖)'이라고 합니다. 전쟁 이후 수입된 저렴한 정제당의 영향으로 생산업체 수는 줄었지만, 현재는 주로 일본 전통 과자에 사용되는 재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소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은 과자의 풍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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