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의 바위 굴은 크기가 큰 경우 길이 20cm, 무게 1kg에 달하며, 잠수 어업 등으로 채취한 천연산입니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바위 굴은 레몬즙을 뿌려 신선한 상태로 즐기는 게 최고입니다. 겨울철의 마가 키와 달리 초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제철을 맞이하며, 돗토리의 여름을 대표하는 궁극의 미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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