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현 남서부의 반슈 지역에 위치한 이보가와 유역은 일본 3대 소면 중 하나로 꼽히는 "반슈 소면"의 생산지입니다. 엄선된 밀가루와 아코 지역의 소금을 원료로 약 600년 동안 전해져 온 전통적인 손으로 늘리는 제조법을 통해, 여러 차례 숙성을 거쳐 장인들이 정성껏 만들어낸 반슈 지역의 명품입니다. 밧줄처럼 꼬아 숙성과 늘리기를 반복하며 만들어지는 면은 쫄깃한 식감과 탄력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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