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석약(大石焼)은 온천수로 재료를 반죽해 만들어진 "단단한 전병"으로, 소박한 맛이 특징입니다. 메이지 시대 이전부터 이어져 온 수제 전병으로, 직경 약 15cm의 크기를 자랑하며, 닌자들이 휴대식으로 사용했다고 전해집니다. 고자이쇼 로프웨이 산기슭에 위치한 "대석약 기락당(大石焼 喜楽堂)"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주문 시 딱딱한 타입과 부드러운 타입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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