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로
옛날 그대로의 소박한 맛, 아오시마 우이로

우이로에 대해
우이로(ういろう)는 1877년(메이지 10년)경, 미야자키현 아오시마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숙소를 운영하던 스즈키 사토(1849~1922)가 팔기 시작하면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찹쌀을 주원료로 하여 백설탕과 흑설탕을 더해 찌는 방식으로만 만들어진 소박한 맛이 특징이며, 미야자키현을 대표하는 향토 과자입니다. 첨가물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진공 가열 살균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옛 고향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미야자키의 전통 명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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