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텐 (밑간한 닭고기 튀김)
닭고기 소비량이 전국 최상위권인 오이타현을 대표하는 향토 요리
도리텐 (밑간한 닭고기 튀김)에 대해
오이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향토 요리 도리텐. 폰즈나 간장 베이스 양념으로 밑간한 닭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 뒤, 가게마다 개성이 담긴 소스를 곁들여 먹습니다.
도리텐은 벳푸시에 있는 현내 최초의 레스토랑 ‘도요켄’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쇼와 초기, 기존 메뉴였던 가라아게가 뼈째 나와 여성들이 먹기 불편할 것이라는 배려에서 뼈 없는 닭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튀김처럼 만든 것이 그 시작입니다. 가라아게보다 조리 시간이 짧고,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튀김옷이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여러 음식점에서 도리텐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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