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新潟)의 향토요리로 "어머니의 손맛"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차부(車麩)는 밀가루로 만들어지며,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소화와 흡수가 잘되어 아기 이유식이나 어르신들의 식사로도 적합합니다. 독특한 모양의 만쥬부(まんじゅう麩), 색이 아름다운 아라레부(あられ麩), 부드러움과 깊은 맛이 특징인 튀김부(揚げ麩)도 함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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