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고쿠무시는 온천에서 뿜어져 나오는 고온의 증기를 이용해 식재료를 찌는 조리법입니다. 채소와 해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를 소쿠리에 담아 약 100도의 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지고쿠무시 가마’에 넣고 뚜껑을 덮기만 하면 됩니다. 염분을 함유한 온천 증기로 단숨에 쪄내 식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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