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쿠시마 굴밥 (굴조림을 올린 굴 찰밥)에 대해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리며 단백질과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구주쿠시마 굴은 복잡하게 굽이치는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산과 바다 위 섬들에서 흘러드는 대지의 영양분을 듬뿍 흡수한다고 합니다. 껍데기는 다소 작지만 속이 꽉 차 있고 맛이 진합니다. 감칠맛 가득한 국물로 찹쌀을 지은 뒤, 마지막에 굴조림을 얹습니다. 진한 굴의 감칠맛은 쫀득한 찰밥과 달콤짭짤한 굴조림에 잘 어울려 자꾸 손이 가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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